선녀벌레는 날개를 지붕처럼 세워 접고 앉는 연한 초록색 작은 벌레예요. 한국·일본·중국·타이완 같은 동아시아에 원래 사는 종이에요. 이름이 비슷한 미국선녀벌레는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다른 종이라 헷갈리기 쉬워요.
생김새
- 생김새
- 몸길이는 5.5~7mm, 날개 끝까지는 9~11mm쯤이에요. 온몸이 연한 초록색이고, 앞날개는 푸른빛이 도는 초록색에 끝자락이 살짝 붉어요. 날개를 등 위로 세워 맞대고 앉아서 옆에서 보면 세모꼴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숲
- 나무·풀 줄기
- 분포
- 한국을 비롯해 일본·중국·타이완에 사는 동아시아 토종이에요.
생활
- 먹이
- 여러 식물의 줄기에서 즙을 빨아 먹어요.
- 활동
- 가는 줄기에 여러 마리가 모여 앉아 있을 때가 많아요. 천천히 걷다가 놀라면 톡 튀어 날아가요.
번식과 한살이
- 애벌레
- 약충은 날개가 없고, 꽁무니에서 하얀 밀랍 같은 물질을 내어 몸을 덮어요. 그래서 약충이 모인 줄기는 하얀 가루를 뒤집어쓴 것처럼 보여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 문화와 이야기
- 속 이름 Geisha는 일본의 '게이샤(芸者)'에서 왔어요. 비취색 앞날개와 붉은 날개 끝, 우윳빛 뒷날개의 고운 빛깔에서 떠올린 이름으로 여겨져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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