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자는 한 자리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와 풍성해 보이는 실내 야자예요. 줄기와 잎자루에 도는 노란빛은 이 식물의 자연스러운 특징이에요. 황야자라고도 불러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가느다란 줄기가 한 포기에서 여럿 모여 올라와요.
잎
긴 잎줄기 양옆으로 좁은 잎 조각이 많이 붙고, 잎 전체가 부드럽게 휘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테이블야자Chamaedorea elegans

테이블야자는 보통 줄기 하나가 가늘게 곧게 서고 잎도 더 작아요. 아레카야자는 한 포기에서 여러 줄기가 올라오고 잎이 더 크고 풍성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화분에서 키우는 깃털 모양 잎의 야자예요.

카나리아야자Phoenix canariensis

카나리아야자는 자라면 줄기 한 개가 굵어지고 잎자루 아래쪽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요. 아레카야자는 여러 가는 줄기가 모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
  • 밝은 거실
분포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이고, 한국에서는 주로 실내에서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밝은 간접광이 드는 곳에서 기르고, 흙 표면이 마르면 물을 줘요. 건조한 실내에서는 잎 끝이 갈색으로 변할 수 있어요.

기르기

기르는 법
추위가 심한 한국 겨울에는 화분을 실내에서 관리해요.
늘리는 법
씨앗이나 포기 나누기로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Chrysalidocarpus lutescens라는 학명도 써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T준위협머지않아 위협받을 수 있어요
아레카야자(Dypsis lutescen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