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리는 이른 봄, 잎이 나오기 전 늘어진 가지마다 노란 꽃을 피워요. 한국에만 자연적으로 사는 나무이지만, 우리가 길가에서 보는 개나리는 대부분 심어 기른 것이에요.
만리화는 가지가 비교적 곧게 서고 잎이 더 넓어요. 개나리는 가지가 길게 늘어지고 잎이 더 좁아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봄에 노란 꽃이 피는 같은 속 나무예요.
당개나리의 왕성한 가지에는 작은 잎 세 장이 모인 잎이 나기도 해요. 개나리도 새 가지의 잎이 세 갈래로 깊게 갈라질 수 있어 꽃이나 잎 한 장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요.
영춘화의 노란 꽃은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이 대개 5~6갈래예요. 개나리는 네 갈래로 갈라져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잎보다 노란 꽃이 먼저 피어요.
3~4월에 꽃이 펴요
꽃 3~4월
개나리에 붙어 즙을 빨 수 있는 깍지벌레예요. 한국 기주식물 목록에 개나리가 기록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