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자라는 미선나무는 잎보다 먼저 향기로운 흰 꽃을 피우는 이른 봄 떨기나무예요. 둥글고 납작한 날개 달린 열매도 눈에 띄며, 야생 개체군은 위기(EN)로 평가돼 있어요.
둘 다 잎보다 먼저 네 갈래 꽃을 피우지만, 미선나무 꽃은 흰색이나 옅은 분홍색이고 개나리 꽃은 노란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 · 가지에 이른 봄꽃이 무리 지어 달리는 모습이 비슷해요.
매실나무의 홑꽃은 꽃잎이 다섯 장이고, 미선나무 꽃은 네 갈래로 갈라져요. 매실나무는 나무로 높게 자라지만 미선나무는 낮은 떨기나무예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잎이 나오기 전에 향기로운 흰색 또는 분홍빛 꽃을 피워요.
3~4월에 꽃이 펴요
꽃 3~4월
한국 야생 개체군에서는 Lasioglossum속 벌이 가장 효과적인 꽃가루받이 곤충으로 관찰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