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넓적송장벌레는 푸른빛이 도는 검은 몸이 넓고 납작한 송장벌레예요. 울릉도에서는 4~10월에 관찰되며 동물 사체에 모여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17~23 mm이고, 넓고 납작한 타원형이에요. 등은 푸른빛이 도는 검은색이며 단단한 앞날개에는 돋은 세로줄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Eusilpha japonica

두 종은 매우 비슷해서 흐릿한 사진만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워요. Eusilpha japonica는 머리 바로 뒤 넓은 등판 가운데 홈이 큰넓적송장벌레보다 더 깊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납작하고 검푸른 송장벌레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 들판
분포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에 분포해요. 울릉도와 제주도에서도 기록이 있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4~10월

생활

먹이
동물 사체와 배설물에 모여요. 다만 먹이 관계를 분석한 연구에서는 포식성으로 분류해서, 사체만 먹는다고 단정하기 어려워요.
활동
울릉도 자료에서는 4~10월에 관찰돼요. 주로 밤에 움직이고 불빛에도 모이지만 낮에 보이기도 해요.
겨울나기
으로 고목이나 흙 속에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울릉도 자료에서는 이른 봄에 짝짓기를 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학자에 따라 Eusilpha를 Necrophila속 안에 넣어 Necrophila (Eusilpha) jakowlewi라고도 써요.
품종과 여러 모습
한국의 큰넓적송장벌레는 보통 Necrophila (Eusilpha) jakowlewi jakowlewi라는 아종으로 기록돼요. 일본 혼슈에는 Necrophila (Eusilpha) jakowlewi similator라는 다른 아종도 알려져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큰넓적송장벌레(Eusilpha jakowlew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