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구메뚜기는 머리가 길고 뾰족한 메뚜기로, 한국의 밭과 풀밭에서 식물 위에 자주 보여요. 큰 암컷의 등에 작은 수컷이 오래 올라타 있는 모습이 특징이에요. 한국 중부의 농경지에서는 늦봄부터 어린 개체가 보이고 한여름에 다 자란 개체가 많아져요.
방아깨비는 뒷다리가 몸에 비해 훨씬 길고 몸이 더 가늘어요. 섬서구메뚜기는 암컷이 더 짧고 통통해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머리가 길고 뾰족하며 녹색이나 갈색으로 보여요.
두 종은 날개를 접으면 아주 비슷해요. 뒷날개를 펼치면 분홍날개섬서구메뚜기는 분홍빛이고 섬서구메뚜기는 투명하거나 밑부분이 옅은 노란빛이에요.
헷갈리는 이유 · 같은 속이라 몸의 윤곽과 색이 거의 같아 보여요.
한국 기준
활동 6~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