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리꽃등에는 노랑·검정 줄무늬로 벌처럼 보이지만, 꽃 위에서 을 하고 침이 없는 파리예요. 한국에서는 5~10월 꽃이 있는 곳에서 흔히 보이고, 애벌레는 진딧물을 잡아먹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7.2~12.2mm이고, 배의 2~4마디마다 앞뒤로 검은 띠가 있어요. 가슴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이고 날개는 맑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꼬마꽃등에Sphaerophoria menthastri

꼬마꽃등에는 몸길이가 약 5.5~6.8mm로 더 작고 배가 훨씬 가늘어요. 호리꽃등에는 배의 각 마디에 검은 띠가 앞뒤로 한 쌍씩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가는 배에 노랑·검정 가로무늬가 있어요.

양봉꿀벌Apis mellifera

호리꽃등에는 날개가 한 쌍이고 눈이 크며 더듬이가 짧아요. 양봉꿀벌은 날개가 두 쌍이고 더듬이가 길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꽃을 찾고 배에 노랑·검정 무늬가 있어요.

별넓적꽃등에Eupeodes corollae

별넓적꽃등에는 검은 배에 노란 점무늬가 보이고, 호리꽃등에는 노란 배마디마다 검은 띠가 앞뒤로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꽃을 찾는 노랑·검정 꽃등에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꽃밭·정원
  • 농경지
  • 공원·풀밭
분포
한국 전국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성충이 먹을 꽃꿀과 꽃가루가 있고, 애벌레의 먹이인 진딧물이 있는 곳에서 잘 보여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5~10월

생활

먹이
성충은 꽃꿀과 꽃가루를 먹어요. 애벌레는 진딧물의 어린 벌레와 성충을 모두 잡아먹어요.
활동
한국 야외에서는 5~10월에 꽃 위를 빠르게 오가며 활동해요. 공중의 한곳에 잠깐 머무르는 제자리비행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애벌레
암컷은 진딧물이 많이 모인 곳 가까이에 흰 알을 낳아요. 알은 2~3일 뒤 부화하고, 애벌레는 세 번의 성장 단계를 거쳐 잎 위에서 가 돼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농업에서는 진딧물을 줄이는 으로 중요하게 여겨요.
호리꽃등에(Episyrphus baltea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