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크령은 한국 전역의 햇볕 드는 길가와 풀밭에서 자라는 이에요. 가을에는 병솔 모양의 검자주빛 이삭이 눈에 띄고, 씨가 익으면 갈색으로 바뀌어 늦가을까지 남아요. 정원에 자주 심어요.

생김새

생김새
좁고 긴 잎 사이에서 꽃줄기가 올라오고, 끝에 붉은빛이나 검자주빛을 띠는 병솔 모양 가 달려요.
자라는 모습
밑동에서 여러 줄기가 모여 둥근 포기를 만드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보통 8~9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씨가 익어 가면 이삭이 갈색으로 바뀌고 늦가을까지 남아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강아지풀Setaria viridis

강아지풀은 한해살이풀이며 이삭이 더 짧고 가늘고 대체로 초록빛이에요. 수크령은 굵은 병솔 모양 이삭과 큰 둥근 포기를 만들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길쭉하고 털이 많은 이삭이 달려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햇볕 드는 길가
  • 둑과 제방
  • 풀밭
분포
한국 전역에 자라며,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부터 오스트레일리아까지 넓게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햇볕 드는 길가와 둑에서 잘 자라요. 뿌리가 질기고 억세며 큰 포기를 이뤄요.
꽃 피는 때

8~9월에 꽃이 펴요

꽃 8~9월

기르기

기르는 법
한국에서 키가 작은 품종이나 검자주색 이삭이 달리는 품종을 정원에 심기도 해요.
늘리는 법
씨로 늘어나며, 정원에서는 로도 번식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Pennisetum alopecuroides라고 불렀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연녹색·붉은색·짙은 자주색 이삭을 가진 형태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수크령(Cenchrus alopecuroide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