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나무는 이름처럼 일 년 내내 잎이 푸른 나무로, 가지치기에 잘 견뎌 생울타리로 흔히 심어요. 독도에서 자란 사철나무 한 그루는 로 지정되어 있어요. 초여름에는 작은 황록색 꽃이, 가을과 겨울에는 갈라진 열매 속 주황빛 살에 싸인 씨가 눈에 띄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 3~5m쯤 자라는 늘푸른 예요. 가지치기를 해도 잘 자라 모양을 다듬기 쉬워요.
잎
두껍고 윤기 나는 타원형 잎이 마주 나요. 길이는 3~7cm쯤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어요.
꽃
지름 5~6mm쯤 되는 작은 황록색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어요. 눈에 잘 띄지 않아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6~7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둥근 열매가 익으면 서너 갈래로 벌어지고, 주황빛 에 싸인 씨가 드러나요. 벌어진 열매는 겨울 동안에도 가지에 매달려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좀사철나무Euonymus fortunei

좀사철나무는 어린 가지가 땅을 기거나 다른 물체를 타고 오르는 일이 많아요. 사철나무는 주로 곧게 자라는 떨기나무예요. 다 자란 좀사철나무는 곧게 설 수도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두 나무 모두 겨울에도 윤기 나는 잎이 남아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바닷가 숲
  • 생울타리
  • 공원·정원
  • 마을·도시
분포
한국과 일본에 자생해요. 우리나라에서는 바닷가 숲에서 자라고, 생울타리로도 곳곳에 심어요.
좋아하는 환경
해가 잘 들거나 그늘진 곳 모두 잘 견디고, 추위와 공해에도 강해요.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나무 전체에 독성 성분이 있어 많이 먹으면 구토·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사철나무의 으로 알려진 radicans와 acutus를 좀사철나무(Euonymus fortunei)의 다른 이름으로 보기도 해요.
품종과 여러 모습
금사철·금테사철·은테사철처럼 잎에 노란색이나 흰색 무늬·테두리가 있는 원예 품종을 생울타리와 정원에 많이 심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현황
독도의 사철나무 한 그루는 2012년 천연기념물 제538호로 지정되었어요.
사철나무(Euonymus japonic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