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까마귀는 한국의 겨울 농경지에서 큰 무리를 이루는 검은 까마귀예요. 다 자란 새는 부리 밑동이 희게 드러나 알아보기 쉬워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44~47cm이고 온몸이 검어요. 는 부리 밑동의 깃털이 벗겨져 희게 보이지만, 어린 새는 그곳이 검은 깃털로 덮여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까마귀Corvus corone

성조 떼까마귀는 부리 밑동이 희고 몸집이 조금 작아요. 어린 떼까마귀는 이 흰 부분이 없어 사진 한 장만으로는 까마귀와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열린 농경지에서 보이는 온몸이 검은 까마귀류예요.

큰부리까마귀Corvus macrorhynchos

큰부리까마귀는 부리가 훨씬 굵고 이마가 불룩해 보여요. 성조 떼까마귀는 더 작고 부리 밑동이 희게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한국에서 볼 수 있는 검은 까마귀류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농경지
  • 열린 들판
분포
한국 여러 지역에서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하순까지 겨울을 보내요.
머무는 때
한국에서는 무리를 지어 겨울을 보내는 예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1월~3월에 기록돼요

머무는 때 10월~3월

한국 관찰 190건 · 9년 · 참고

생활

먹이
농경지에서 떨어진 곡식과 씨앗, 작은 을 먹어요.
무리 생활
땅에서 먹이를 찾고 쉴 때 모두 큰 무리를 이루는 일이 많아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유라시아 번식지에서는 주로 3~6월에 번식해요.
둥지
여러 쌍이 가까운 나무에 모여 사발 모양의 둥지를 지어요.
알 수
알 3~5개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한국에서 겨울을 나는 떼까마귀는 주로 동부 (Corvus frugilegus pastinator)이에요. 서양떼까마귀(Corvus frugilegus frugilegus)도 같은 종의 아종이에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떼까마귀(Corvus frugileg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