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이괭이밥은 땅속에 마디진 가 있는 괭이밥 무리의 여러해살이풀로, 진한 분홍빛 꽃을 피워요. 남아메리카가 고향이고, 관상용으로 들여온 것이 우리나라에서 이 되었어요. 비슷한 자주괭이밥과는 꽃 가운데 이 노란색인 점으로 구별해요.
생김새
- 생김새
- 키는 보통 30cm 안팎이고, 크게 자라면 45cm쯤 돼요. 잎과 꽃줄기가 모두 땅에서 바로 올라와요.
- 자라는 모습
- 땅속 덩이줄기가 꼬치에 꿴 경단처럼 이어지며 포기가 늘어나, 시간이 지나면 넓은 무리를 이뤄요.
- 잎
- 긴 잎자루 끝에 하트 모양 작은잎 세 장이 달려요. 잎 뒷면에 노란빛~주황빛 작은 점이 있어요.
- 꽃
- 꽃줄기가 잎 위로 올라와 끝에 꽃 여러 송이가 우산살처럼 모여 피어요. 꽃색은 진한 분홍이 기본이고 연분홍·흰색도 있으며, 꽃 가운데는 색이 더 진하고 꽃밥은 노란색이에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자주괭이밥Oxalis debilis
덩이괭이밥은 꽃밥이 노란색이고 꽃 가운데가 진한 자줏빛이에요. 자주괭이밥은 꽃밥이 흰색이고 꽃색이 전체로 연해요. 땅속을 보면 덩이괭이밥은 덩이줄기가 있고, 자주괭이밥은 덩이줄기가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분홍빛 꽃과 하트 모양 잎을 가진, 외국에서 들어온 괭이밥이에요.
사는 곳
- 분포
- 원래 아르헨티나 북부, 브라질 남부, 우루과이에 살아요. 정원 식물로 세계 여러 곳에 퍼졌고,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도 귀화식물로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 번식 방법
- 씨는 드물게 맺고, 주로 덩이줄기가 나뉘며 늘어나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포기 전체에 이 들어 있어요. 독성은 낮은 편이지만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고, 개·고양이나 말이 먹지 않게 하는 것이 좋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