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로브집게벌레는 중부·남부 지방의 숲 가장자리나 공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집게벌레예요. 수컷의 꼬리 집게가 활처럼 길게 휘어 있는데, 우리나라 집게벌레 가운데 집게가 가장 길어요. 몸은 짙은 밤색이고 앞날개는 붉은 밤색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15~22mm예요. 몸은 짙은 밤색, 짧은 앞날개는 붉은 밤색이에요. 수컷의 집게는 길게 활처럼 휘었고 작은 돌기가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공원
  • 야산
분포
한국 중부·남부 지방에 살고, 나라 밖으로는 러시아 극동 남부, 중국, 대만, 일본 대마도 등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활엽수 잎 위나 나무줄기, 키 큰 풀에서 지내고, 말린 잎 속이나 그늘진 곳에 숨어 있어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활동 4~11월

생활

먹이
주로 작은 곤충과 썩어 가는 동식물을 먹고, 가끔 새순이나 꽃가루도 먹어요.
활동
어른벌레는 4~11월에 보여요. 짧은 앞날개 아래에 속날개가 접혀 있어서, 위험을 느끼면 날아서 달아나기도 해요.
무리 생활
겨울이 오기 전에 여러 마리가 무리 지어 모여요.
겨울나기
어른벌레로 썩은 나무 틈이나 돌 밑에서 꼼짝 않고 겨울을 나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1901년 한국에서 채집한 표본으로 처음 기재됐어요. 종소명은 오랫동안 komarovi로 적혀 왔지만, 원래 기재된 철자 komarowi가 맞다는 의견에 따라 지금은 komarowi로 써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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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고마로브집게벌레(Timomenus komarow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