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밀망은 한국에서만 자생하는 흰 꽃 덩굴이에요. 꽃이 대개 세 송이씩 모여 피어서, 멀리서 비슷해 보이는 사위질빵과 구별할 실마리가 돼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나무처럼 단단해지는 줄기가 다른 식물을 타고 올라가요.
잎
한 잎에 작은 잎이 대개 다섯 장 달리고, 가장자리에 드문드문 톱니가 있어요.
꽃
흰 꽃은 지름이 대략 2.5~4cm이고, 한 꽃자루에 보통 세 송이씩 달려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5~6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열매마다 길고 흰 털이 남아 솜털 같은 덩어리로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위질빵Clematis apiifolia

할미밀망은 한 꽃자루에 큰 꽃이 보통 세 송이씩 달려요. 사위질빵은 더 작은 흰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고, 한 잎은 주로 작은 잎 세 장으로 나뉘어요.

좀사위질빵Clematis brevicaudata

좀사위질빵은 작은 잎이 두 차례 나뉘고, 작은 흰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어요. 할미밀망은 작은 잎이 대개 다섯 장이고 꽃이 보통 세 송이씩 달려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기슭
  • 숲 가장자리
분포
제주도를 제외한 한국 여러 지역에 자생해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할머니가 질긴 덩굴줄기로 짐을 멜 끈을 만들었다는 이름 이야기가 전해져요.
할미밀망(Clematis trichotom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