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은 여름에 작은 흰 꽃을 무리 지어 피우는 덩굴이에요. 참으아리와 비슷해 보여도 잎 가장자리의 톱니를 보면 구분에 도움이 돼요.

생김새

잎
잎은 마주나고 보통 세 갈래의 작은 잎으로 나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보여요.
꽃
작은 흰 꽃이 모여 피고, 꽃잎처럼 보이는 부분은 꽃받침이에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7~9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열매가 익으면 실처럼 긴 부분이 남아 솜털 뭉치처럼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참으아리Clematis terniflora

사위질빵의 작은 잎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뚜렷해요. 참으아리의 작은 잎 가장자리는 대체로 매끈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여름에 흰 꽃이 무리 지어 피는 덩굴이에요.

좀사위질빵Clematis brevicaudata

좀사위질빵은 잎이 더 잘게 갈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다만 잎 모양이 겹치고 이름 처리도 달라 꽃만 찍은 사진으로는 확실히 가르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흰 꽃과 덩굴 모습이 비슷해요.

흰 꽃이 피는 덩굴의 잎 비교
작은 잎의 수잎 가장자리
사위질빵보통 3장톱니가 뚜렷함
참으아리여러 장대체로 매끈함
좀사위질빵대체로 더 많음톱니가 있음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산과 들의 볕 드는 곳
분포
한국에 자생하며 다른 식물을 타고 올라가요.
꽃 피는 때

7~9월에 꽃이 펴요

꽃 7~9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잎과 줄기에는 피부를 자극할 수 있는 성분이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질빵풀이라고도 불려요. 잎이 한 번 더 갈라지는 코보탄즈루(Clematis apiifolia biternata)를 포함해 이 세 가지 알려져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사위에게 가벼운 짐을 지우려고 이 덩굴로 질빵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 이름의 정확한 유래를 밝히는 기록은 확인되지 않았어요.
사위질빵(Clematis apiifoli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