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는 서해와 남해의 갯벌과 얕은 바다에 사는 작은 문어예요. 몸통에 비해 가느다란 팔이 길고, 갯벌 바닥에 판 굴에 몸을 숨겨요. 살아 있는 낙지는 산낙지라고 불러요.

생김새

생김새
몸통은 작고 길쭉하며 첫째·둘째 팔이 셋째·넷째 팔보다 눈에 띄게 길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주꾸미Amphioctopus fangsiao

주꾸미(Amphioctopus fangsiao)는 팔이 낙지보다 짧아요. 낙지는 첫째·둘째 팔이 셋째·넷째 팔보다 훨씬 길어요.

헷갈리는 이유작은 문어류로 시장과 갯벌에서 함께 비교돼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서해·남해 갯벌
  • 얕은 연안 바닥
분포
한국에서는 주로 서해와 남해의 갯벌과 얕은 바다에 살아요. 갯벌 바닥에 판 굴을 로 써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5~6월

생활

먹이
전남 무안 갯벌 조사에서는 게를 가장 많이 먹었고, 칠게(Macrophthalmus japonicus)와 길게가 확인됐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의 낙지는 주로 5~6월에 알을 낳아요.
둥지
갯벌 속 깊은 굴에서 암컷이 알을 지켜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DD정보부족판단할 자료가 아직 부족해요
현황
한국에서는 산란기 보호를 위해 낙지를 잡지 못하는 기간을 둬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세발낙지는 발이 세 개라는 뜻이 아니라 발이 가늘다는 뜻이고, 낙지와 같은 종이에요.
낙지(Octopus minor)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