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달나무는 우리나라 산지에서 자라는 나무로, 줄기 껍질이 검고 잘 벗겨지지 않아요. 목재가 매우 단단해 예부터 홍두깨와 방망이 같은 생활 도구를 만드는 데 썼어요.

생김새

생김새
줄기는 검은 회색이고 껍질이 쉽게 벗겨지지 않아요. 큰 나무는 높이 약 30m까지 자라요.
잎
잎은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어요.
꽃
수꽃은 늘어지고 암꽃은 위로 향하는 에 모여 달려요.
꽃 피는 때
우리나라에서는 5~6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짧은 원통 모양의 열매 이삭이 위를 향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물박달나무Betula davurica

박달나무는 검은 회색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아요. 물박달나무(Betula davurica)는 어두운 껍질이 얇게 말리며 벗겨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껍질이 어두운 자작나무류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 햇볕 드는 산비탈
분포
우리나라 여러 산지에서 자라며, 빛이 드는 곳에서 잘 자라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단단한 목재로 홍두깨와 방망이를 만들었어요.
  • 가구와 수레바퀴를 만드는 데도 썼어요.
박달나무(Betula schmidt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