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오리는 겨울에 한국의 호수와 하구에 큰 무리로 모이는 작은 오리예요. 수컷의 얼굴에는 노란빛과 짙은 녹색이 어우러진 독특한 무늬가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수컷은 얼굴에 노란빛·녹색·검은색 무늬가 뚜렷해요. 암컷은 갈색이고 부리 뿌리 가까이에 흰 점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쇠오리Anas crecca

수컷 쇠오리(Anas crecca)는 갈색 머리의 눈 뒤로 굵은 녹색 띠가 이어져요. 암컷 가창오리는 부리 뿌리의 흰 점을 살펴보면 좋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겨울 물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오리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호수·저수지
  • 하구와 습지
분포
동시베리아에서 번식한 뒤 한국으로 내려와 겨울을 보내요. 한국에서는 12월에도 관찰됐어요.
머무는 때
예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머무는 때 12월

생활

먹이
한국의 겨울 논에서는 추수가 끝난 뒤 남은 벼(Oryza sativa) 낟알을 먹어요.
무리 생활
한국에서는 겨울에 여러 마리가 큰 무리로 모여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한국이 아닌 동시베리아의 습지 주변에서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한 번에 알 4~10개를 낳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엔 Anas formosa라고 불렀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가창오리(Sibirionetta formos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