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뿌리풀은 갈대와 아주 닮은 로, 땅 위로 를 길게 뻗고 그 마디마다 뿌리를 내리는 점이 갈대와 달라요. 갈대가 강 하구나 바닷가 습지에 많다면, 달뿌리풀은 산골 개울처럼 맑은 물이 흐르는 물가에서 무리 지어 자라요.
생김새
- 자라는 모습
- 키는 보통 1.5~2m, 크면 3m쯤 되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땅 위나 얕은 물속으로 기는줄기를 뻗고, 그 마디에서 뿌리를 내려 새 포기를 만들어요. 마디에는 흰 털이 빽빽해요. 뿌리가 단단히 붙들고 있어서, 물에 잠겼다가도 기는줄기를 뻗어 금세 다시 자라요.
- 잎
- 잎은 길이 10~30cm, 너비 2~3cm로 길쭉하고 끝이 뾰족해요. 윗부분이 붉은빛을 띠는 일이 많아요.
- 꽃
- 줄기 끝에 갈대와 비슷한 이삭이 서는데, 이삭을 이루는 작은 이삭 하나하나는 갈대보다 작아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 번지는 방식 | 주로 자라는 곳 | |
|---|---|---|
| 달뿌리풀 | 땅 위로 기는줄기 | 산골 개울·강가 |
| 갈대 | 땅속줄기 | 강 하구·바닷가 습지 |
| 물억새 | 줄기가 띄엄띄엄 올라옴 | 큰 강가 |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산골 개울
- 강가 모래땅
- 얕은 물가
- 분포
- 한반도와 일본, 중국 동북부, 러시아 극동에 자라요.
- 좋아하는 환경
- 볕이 잘 드는 축축한 모래땅을 좋아하고, 얕은 물속까지 뻗어 빽빽한 무리를 이뤄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 위협 요인
- 고인 물 습지에서는 오히려 키 크게 빽빽이 자라 다른 식물이 줄어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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