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아리는 해안 가까운 산과 들에서 다른 식물을 타고 오르며 작은 흰 꽃을 무리 지어 피우는 덩굴식물이에요. 꽃잎처럼 보이는 네 장은 꽃잎이 아니라 이고, 열매가 익으면 길고 흰 털이 눈에 띄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잎자루로 주변 물체를 감아 오르는 이에요.
잎
잎은 마주나고 여러 장의 작은 잎으로 갈라져요. 다 자란 작은 잎의 가장자리는 대체로 매끈해요.
꽃
향기 있는 작은 흰 꽃이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피어요. 꽃잎처럼 보이는 네 장은 꽃받침조각이에요.
열매
납작한 끝에서 길고 흰 털이 자라, 열매 무리가 은빛 솜털처럼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위질빵Clematis apiifolia

사위질빵은 작은 잎 가장자리에 뚜렷한 톱니와 갈라짐이 보여요. 참으아리의 다 자란 작은 잎 가장자리는 대체로 매끈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덩굴로 자라며 작은 흰 꽃을 많이 피워요.

큰꽃으아리Clematis patens

큰꽃으아리는 이름처럼 꽃 한 송이가 훨씬 크고 넓게 펼쳐져요. 참으아리는 작은 네 갈래 흰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흰 꽃을 피우는 으아리속 덩굴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해안 가까운 산과 들
분포
한국에서는 동해안·서해안·남해안과 여러 섬, 제주도에 걸쳐 기록되어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주변 식물을 타고 올라가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씨앗으로 번식해요.

주의할 점

주의할 점
줄기와 잎의 즙이 피부에 닿으면 붉어지거나 물집이 생길 수 있어요. 먹으면 입과 배를 자극할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참으아리에는 으아리 등 따로 이름 붙은 변종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참으아리(Clematis terniflo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