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기름나물은 한국의 중부 이남 해안에서 자라는 이에요. 6~8월이면 곧게 선 줄기 끝에 작은 흰 꽃이 우산처럼 모여 피어요. 어린 식물을 나물로 먹어 왔으며, 방풍나물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높이 30~90 cm쯤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줄기는 곧게 서고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져요.
잎
잎은 조금 두껍고 털이 없으며, 넓은 작은잎이 세 갈래로 다시 갈라져요. 위로 갈수록 잎과 잎자루가 작아져요.
꽃
작은 흰 꽃이 에 빽빽하게 모여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6~8월에 꽃이 피어요.
열매
타원형 열매는 익으면 두 조각으로 나뉘며, 잔털과 두꺼운 날개 모양의 모서리가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갯방풍Glehnia littoralis

갯방풍(Glehnia littoralis)은 모래땅에서 잎을 지면 가까이 퍼뜨려요. 갯기름나물은 줄기가 곧게 서서 키가 더 크게 자라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바닷가에 살고 작은 흰 꽃이 우산처럼 모여 피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만조선 밖 모래땅
  • 섬의 바위지대
분포
한국에서는 주로 중부 이남 해안에서 자라요.
좋아하는 환경
바닷물이 늘 잠기는 곳보다 바깥의 모래땅과 바위지대를 좋아해요.
꽃 피는 때

6~8월에 꽃이 펴요

꽃 6~8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최근 분류에서는 Sinopeucedanum japonicum으로 옮기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한국에서는 어린 식물을 나물로 먹어 왔어요.
  • 뿌리는 식방풍이라는 생약 이름으로 알려져 있지만, 비슷한 이름의 방풍과는 다른 식물이에요.
갯기름나물(Peucedanum japonic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