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리나무는 제주와 남부의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덩굴나무예요. 다른 나무에 기대어 올라가며, 줄기와 잎줄기에는 날카로운 굽은 가시가 있어요. 5~6월에 노란 꽃이 모여 피고, 꽃이 진 뒤에는 납작한 콩꼬투리가 달려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줄기가 다른 나무에 기대어 올라가는 나무예요. 줄기와 잎줄기에 날카로운 굽은 가시가 있어요.
잎
작은 잎이 깃털처럼 두 번 나뉘어 달려요.
꽃
노란 꽃이 여러 송이 모여 피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5~6월에 노란 꽃이 피어요.
열매
꽃이 진 뒤 납작한 콩꼬투리가 달리고, 익으면 갈라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자귀나무Albizia julibrissin

두 나무 모두 잘게 갈라진 잎이 있어요. 실거리나무는 굽은 가시와 노란 꽃이 있고, 자귀나무는 분홍색 털실 같은 꽃이 피어요.

헷갈리는 이유잘게 갈라진 잎 모양이 비슷해요.

모감주나무Koelreuteria paniculata

둘 다 노란 꽃이 무리 지어 피어요. 모감주나무는 둥글게 자라는 나무에 종이처럼 부푼 열매가 달리고, 실거리나무는 굽은 가시가 있는 덩굴에 납작한 콩꼬투리가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노란 꽃송이와 갈라진 잎이 눈에 들어와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 산기슭
분포
한국에서는 제주와 남부 지방, 서해안의 일부 섬에 자라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Caesalpinia decapetala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실거리나무(Biancaea decapetal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