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등에은 온몸이 광택 나는 짙은 남색인 작은 잎벌이에요. 벌이지만 쏘지 않고, 애벌레가 철쭉류 잎을 갉아 먹어서 정원·공원 철쭉의 해충으로 알려져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어른벌레는 몸길이 9mm 안팎이고, 온몸이 푸른 광택이 도는 검남색이에요. 날개는 검은빛이 돌고 끝으로 갈수록 옅어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정원·공원 철쭉 화단
  • 산지
분포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타이완·러시아 극동 등 동아시아에 널리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먹이인 철쭉류가 있는 곳이면 도시 화단에서도 생겨요.

생활

활동
1년에 세 번 어른벌레가 나와요. 애벌레는 여럿이 모여 잎을 갉아 먹어요.
겨울나기
가을에 땅속으로 들어간 애벌레가 안에서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암컷은 톱날 같은 으로 잎 가장자리 조직 속에 알을 한 줄로 7~10개씩 낳아요. 알은 닷새에서 열흘쯤 지나 깨어나요.
애벌레
애벌레는 연두색 바탕에 작은 검은 점이 많고, 다 자라면 2.5cm 정도예요. 다 자라면 땅속으로 들어가 갈색 고치를 지어요.
애벌레 먹이식물
철쭉류 잎을 먹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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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등에잎벌(Arge simil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