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은 은회색 몸에 어두운 등을 가진 연안의 돔이에요.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의 모래·암초 바닥 가까이에서 살아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납작한 타원형이고 금속빛이 도는 회흑색이며 배는 더 밝아요. 어린 물고기에는 가로줄이 보이기도 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새눈치Acanthopagrus latus

둘 다 은빛 도미처럼 보이지만 새눈치(Acanthopagrus latus)는 배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아래쪽이 뚜렷하게 노래요. 감성돔은 그 부분이 노랗지 않아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얕은 연안 바다
  • 모래 바닥과 암초
분포
우리나라 서해·남해를 비롯한 연안에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주로 수심 50m 이내에서 살며, 바닥에 해조류가 있는 곳에서도 볼 수 있어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4~5월

생활

먹이
광양만에서 조사한 어린 감성돔은 ·게·새우 등을 먹어요. 자라면서 게와 새우가 먹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 연안에서는 봄에 산란해요. 통영 연안 조사에서는 4~5월이 산란기로 추정됐어요.
번식 방법
어릴 때 수컷으로 성숙했다가 자라면서 암컷이 되는 개체가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부산에서는 어린 감성돔을 길러 연안에 방류해요.
감성돔(Acanthopagrus schlegel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