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뺨검둥오리는 1960년대 이후 우리나라 곳곳에 자리 잡은 물가의 예요. 얼굴이 몸보다 밝고 검은 부리 끝에 노란색이 보여요. 겨울에는 북쪽에서 온 무리가 더해져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 53~60cm 정도로 청둥오리(Anas platyrhynchos)와 비슷한 크기예요. 몸은 짙은 갈색이고 얼굴은 밝으며, 까만 부리 끝이 노랗고 다리는 주황색이에요. 암수 생김새가 거의 같아서 구별이 어려워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청둥오리Anas platyrhynchos

청둥오리 암컷과 갈색 몸이 닮았어요. 흰뺨검둥오리는 검은 부리 끝의 노란색을 살펴보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갈색 오리로 보일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하천
  • 저수지·호수
  • 논
  • 습지
  • 도시 공원 연못
분포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극동 등 동아시아에 살아요. 우리나라에서는 전국 물가에서 볼 수 있어요.
머무는 때
우리나라에서 한 해 내내 사는 무리가 있고, 겨울에는 북쪽에서 오는 새들도 있어요. 서산에서는 가을에 큰 무리가 관찰돼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번식 4~7월

한국 관찰 2,097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물풀, 씨앗, 곡식 낟알, 작은 을 먹어요. 물속 깊이 들어가지 않고 물 위의 먹이를 부리로 쓸어 담듯 먹어요.
활동
서산에서는 낮에 저수지 가운데서 쉬다가 해 질 무렵 주변 논밭으로 먹이를 찾으러 가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서산에서는 4~7월에 알을 낳아요.
둥지
물가 주변 풀밭 땅 위에 둥지를 틀어요.
알 수
알 8~12개
알 품기
주로 암컷이 알을 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인도흰뺨검둥오리(Anas poecilorhyncha)의 으로 보아 Anas poecilorhyncha zonorhyncha라고 불렀어요. 청둥오리와의 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흰뺨검둥오리라는 이름은 몸보다 뺨이 밝게 보여 붙은 이름이에요.
  • 우리나라에서는 수렵장 안에서 수렵할 수 있는 동물로 지정돼 있어요.
흰뺨검둥오리(Anas zonorhynch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