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고니는 북아메리카의 호수와 습지에 사는 아주 큰 고니예요. 어른 새는 몸이 희고 부리가 거의 모두 검어서, 부리 밑부분에 노란색이 넓게 보이는 큰고니와 구별할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어른 새는 온몸이 희고 부리와 다리가 검어요. 긴 목을 비교적 곧게 세우고, 덩치가 큰고니와 비슷해 보여도 부리 색으로 구별할 수 있어요.
소리
깊고 울리는 울음소리를 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큰고니Cygnus cygnus

큰고니는 어른 새의 부리 밑부분에 넓은 노란색이 보여요. 나팔고니 어른 새의 부리는 거의 모두 검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이 크고 흰 고니예요.

고니Cygnus columbianus

유럽과 아시아에 사는 고니는 검은 부리 밑부분에 노란색이 뚜렷해요. 나팔고니는 훨씬 크고 부리가 거의 검지만, 먼 사진에서는 크기 비교가 어려워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북아메리카의 호수·습지
분포
미국 알래스카와 캐나다, 미국 북서부와 중서부의 습지에서 번식해요. 한국에서 기록된 고니류에는 고니(Cygnus columbianus)·큰고니·혹고니(Cygnus olor)가 있어요.

생활

먹이
북아메리카에서는 주로 물풀을 먹고, 겨울에는 곡식도 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둥지
북아메리카에서는 물가에 풀을 쌓아 큰 둥지를 만들어요.
알 수
알 3~9개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현황
북아메리카에서는 사냥과 깃털 채취로 크게 줄었다가 보호를 통해 회복했어요.
나팔고니(Cygnus buccinator)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