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덩나무노린재는 가을이면 겨울을 나려고 집 안으로 들어오기도 하는 갈색 노린재예요. 몸 가장자리와 더듬이의 밝고 어두운 띠를 보면 비슷한 노린재와 가려내기 쉬워요.

생김새

생김새
성충은 길이 약 14~17 mm이고 방패 모양이에요. 회갈색 몸에 얼룩무늬가 있으며, 더듬이 끝부분과 배 가장자리에 흰색과 검은색 띠가 번갈아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네점박이노린재Homalogonia obtusa

썩덩나무노린재는 더듬이 바깥쪽 두 마디에 밝은 띠가 보여요. 비슷한 갈색 노린재 사진이라면 더듬이까지 함께 확인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크고 갈색인 방패 모양 노린재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과 숲 가장자리
  • 과수원
  • 밭
  • 건물 틈
분포
한국 전역에 분포하며 중국, 일본, 러시아 극동에도 자연 분포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3~11월에 기록돼요

한국 관찰 526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성충과 모두 식물에 주둥이를 꽂아 즙을 빨아요. 국내에서는 사과와 팥·녹두·수수 등의 열매나 꼬투리를 먹이로 이용해요.
활동
한국 사과원 조사에서는 겨울을 난 성충이 4월 중순부터 보이고, 9월 중순~10월 중순에 많이 관찰됐어요.
무리 생활
갓 부화한 약충은 알 무리 가까이 모여 있다가 자라면서 흩어져요.
겨울나기
성충이 나무껍질이나 건물의 어두운 틈에서 무리를 지어 겨울을 나요.

번식과 한살이

알 수
알 15~30개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위협 요인
과일과 콩류에 주둥이를 찔러 즙을 빨아 상품성과 수확량을 떨어뜨릴 수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놀라거나 눌리면 강한 냄새를 내요.
  • 사람이나 반려동물을 물거나 건물을 갉지는 않지만, 많은 수가 실내에 들어오면 불편할 수 있어요.
썩덩나무노린재(Halyomorpha haly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