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는 한국의 높은 산지에서 자라는 이에요. 3~4월에 갈라지지 않은 줄기 끝에 노란 꽃 한 송이가 잎보다 먼저 피어요. 국내에서 흔히 만나는 복수초속 식물은 대부분 개복수초이며, 개복수초와 세복수초는 줄기가 갈라지고 꽃이 여러 송이 달려 구분할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광택이 나는 노란 꽃이 줄기 끝에 한 송이 피고, 잎은 깃털처럼 잘게 갈라져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3~4월에 꽃이 피고, 꽃이 먼저 나온 뒤 줄기와 잎이 자라요.
열매
5월 무렵 작은 열매가 한데 모인 덩이가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개복수초Adonis pseudoamurensis

개복수초는 꽃이 필 때 잎도 함께 나오고 줄기가 갈라져 꽃이 두 송이 이상 달려요. 복수초는 잎보다 꽃이 먼저 나오고 갈라지지 않은 줄기에 꽃이 한 송이 달려요.

헷갈리는 이유두 종 모두 이른 봄에 광택 있는 노란 꽃을 피워요.

세복수초Adonis multiflora

세복수초는 줄기가 갈라지고 꽃이 여러 송이 달리며, 이 꽃잎보다 짧아요. 복수초는 꽃이 한 송이이고 꽃받침이 꽃잎보다 길어요.

헷갈리는 이유꽃색과 잘게 갈라진 잎이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높은 산지의 낙엽활엽수림 아래
분포
한국의 높은 산지에서 자라요. 러시아 극동과 중국 동북부에도 분포해요.
좋아하는 환경
국내에서는 해발 800 m 안팎의 높은 산지에서 자라요.
꽃 피는 때

3~4월에 꽃이 펴요

꽃 3~4월 · 열매 5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2025년 연구에서는 일본에서 이 종으로 여겨 온 식물을 별도 종으로 나누자고 제안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복수초라는 이름의 한자 ‘복수’는 복과 장수를 뜻해요.
  • 추운 계절이 끝날 무렵 노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꽃으로 여겨져요.
복수초(Adonis amurens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