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래는 한국 전역의 산지 숲과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덩굴나무예요. 꽃이 필 무렵 가지 윗부분의 잎이 하얗게 변하고, 고양이가 얼굴을 비비거나 몸을 구르는 반응을 보이기도 해요. 비슷한 쥐다래는 흰 잎에 분홍빛이 더해지기도 하고, 다래는 잎과 익은 열매가 녹색이에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나무를 타고 오르는 잎지는 덩굴나무예요.
잎
가지 윗부분의 잎이 꽃철에 희어져요.
꽃
한국에서는 6~7월에 향기 있는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어요.
열매
끝이 뾰족한 달걀 모양 열매가 9월 말~10월 초에 노랗게 익어요. 달지 않고 혀를 아리게 하는 맛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쥐다래Actinidia kolomikta

둘 다 꽃철 잎이 희어질 수 있어요. 쥐다래는 흰 잎에 분홍빛이 더해지기도 해요. 잘린 가지가 있다면 속이 흰색인 것은 개다래, 갈색 계단 모양인 것은 쥐다래예요.

다래Actinidia arguta

다래는 잎이 대체로 매끈하고 녹색이며 익은 열매도 녹색이에요. 개다래는 잎이 희어지고 열매가 노랗게 익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 숲 가장자리
분포
한국 전역에 자생하는 덩굴나무예요.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 열매 9~10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고양이가 이 식물에 얼굴을 비비거나 몸을 구르는 반응을 보이기도 해요.
개다래(Actinidia polygam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