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래는 한국 전역의 산지 숲과 숲 가장자리에 자라는 덩굴나무예요. 꽃이 필 무렵 가지 윗부분의 잎이 하얗게 변하고, 고양이가 얼굴을 비비거나 몸을 구르는 반응을 보이기도 해요. 비슷한 쥐다래는 흰 잎에 분홍빛이 더해지기도 하고, 다래는 잎과 익은 열매가 녹색이에요.
둘 다 꽃철 잎이 희어질 수 있어요. 쥐다래는 흰 잎에 분홍빛이 더해지기도 해요. 잘린 가지가 있다면 속이 흰색인 것은 개다래, 갈색 계단 모양인 것은 쥐다래예요.
다래는 잎이 대체로 매끈하고 녹색이며 익은 열매도 녹색이에요. 개다래는 잎이 희어지고 열매가 노랗게 익어요.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 열매 9~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