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다래는 한국 산지의 숲에서 자라는 덩굴나무예요. 꽃이 필 무렵 잎 끝이 희거나 분홍빛으로 바뀌기도 해요. 개다래(Actinidia polygama)와 닮았지만 붉은 기가 도는 잎과 작은 열매를 함께 살펴보면 구별에 도움이 돼요.
둘 다 꽃철 잎이 하얗게 보일 수 있어요. 쥐다래는 흰 부분에 분홍빛이 돌고 잎에 주름이 보이기도 해요. 잘린 가지가 있다면 속의 갈색 계단 모양은 쥐다래, 흰색은 개다래예요.
헷갈리는 이유 · 꽃철에 잎이 하얗게 변하는 덩굴이에요.
다래(Actinidia arguta)는 보통 잎이 초록색이고 매끈하며 열매가 쥐다래보다 커요. 쥐다래는 꽃철 잎의 흰빛이나 분홍빛을 함께 살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