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겨릅나무는 한국의 산지 숲과 계곡에서 자라는 단풍나무예요. 초록빛 어린 줄기에 하얀 세로줄이 뚜렷해 겨울에 알아보기 좋아요. 벌나무라고도 불려요.

생김새

생김새
어린 줄기는 녹색을 띠고, 흰빛 세로줄이 생겨요.
자라는 모습
잎이 지는 작은 나무이며, 높이 약 15m까지 자랄 수 있어요.
잎
잎은 마주나고, 둥근 모양에 가까우며 끝이 얕게 3~5갈래로 갈라져요.
꽃
노란빛 작은 꽃이 아래로 늘어져 피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4월 말부터 5월 말까지 꽃이 피어요.
열매
한 쌍의 날개 달린 열매가 맺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시닥나무Acer komarovii

산겨릅나무는 잎 윤곽이 둥글고 갈래가 얕은 편이며, 녹색 줄기의 하얀 세로줄이 눈에 띄어요. 시닥나무는 잎이 더 각지고 대개 다섯 갈래가 뚜렷해요. 잎 한 장만으로 애매하면 줄기 사진도 함께 살펴봐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한국 산지에서 볼 수 있는 단풍나무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지 숲
  • 계곡 주변
분포
한국 중부 이북의 산지와 남부 일부 산지에도 해요. 중국 동북부와 러시아 극동에도 살아요.
좋아하는 환경
산지의 서늘한 숲과 계곡에서 자라요.
꽃 피는 때

4~5월에 꽃이 펴요

꽃 4~5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산청목이라고도 불려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산겨릅나무(Acer tegmentosum)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