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닥나무는 붉은 잎자루가 눈에 띄는 산지 단풍나무예요. 가을에는 날개 달린 열매가 익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잎이 지는 작은 나무예요.
잎
잎은 보통 세 갈래에서 다섯 갈래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어요. 잎자루는 붉은빛을 띠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5~6월에 노란빛 꽃이 펴요.
열매
날개가 달린 열매가 한국에서는 9월 말부터 10월 중순 사이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청시닥나무Acer barbinerve

시닥나무는 잎자루가 붉고 어린 가지에 털이 거의 없어요. 청시닥나무(Acer barbinerve)는 어린 가지에 잔털이 있고 잎 뒷면의 맥이 만나는 곳에도 털이 남아요.

당단풍나무Acer pseudosieboldianum

시닥나무 잎은 주로 3~5갈래예요. 당단풍나무(Acer pseudosieboldianum) 잎은 보통 9~11갈래로 더 많이 갈라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깊은 산의 숲
분포
한국의 산지에 자생하며 중국 동북부와 러시아 극동에도 분포해요.
꽃 피는 때

5~6월에 꽃이 펴요

꽃 5~6월 · 열매 9~10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Acer tschonoskii의 으로 보고 Acer tschonoskii var. rubripes라고도 불렀어요. 단풍자래라고도 불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시닥나무(Acer komarov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