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지는 서늘한 가을과 봄에 화단에 심어 기르는 꽃이에요. 야생 제비꽃 여러 종류를 해 만든 식물이라 꽃빛과 무늬가 아주 다양해요.

생김새

생김새
꽃잎 다섯 장이 얼굴처럼 펼쳐지고, 가운데에 진한 무늬가 있는 품종도 있어요. 노랑·보라·흰색부터 여러 색이 섞인 꽃까지 있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서늘한 가을과 봄의 화단에서 주로 만나요. 품종과 재배 환경에 따라 꽃피는 때가 달라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삼색제비꽃Viola tricolor

삼색제비꽃은 대체로 꽃이 더 작고 보라·흰색·노랑이 어우러져요. 팬지는 꽃이 더 크고 색 조합이 훨씬 다양하지만, 작은 팬지 품종은 사진만으로 가르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팬지의 조상 가운데 하나이고 작은 꽃을 비올라라고도 불러요.

종지나물Viola sororia

종지나물은 심장 모양 잎이 땅 가까이 모이고, 보라색이나 흰색 꽃이 한 송이씩 올라와요. 팬지는 화단에서 가지가 모여 자라며 색이 다양한 큰 꽃을 많이 피워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화단
  • 화분
  • 공원 화단
분포
한국에서는 자생하는 꽃이 아니라 심어 기르는 꽃이에요.
좋아하는 환경
햇빛이 잘 들고 물이 잘 빠지는 흙에서 잘 자라요.

기르기

기르는 법
더운 한여름보다 서늘한 계절에 기르기 좋아요. 흙이 지나치게 마르지 않도록 살펴줘요.
늘리는 법
씨앗을 뿌려 늘릴 수 있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작은 꽃을 흔히 '비올라'라고 부르지만, 크기만으로 학명을 딱 가를 수는 없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꽃 가운데 어두운 무늬가 있는 것과 없는 것, 큰 꽃과 작은 꽃 등 여러 원예 품종이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팬지(Viola × wittrockian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