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지나물은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와 한국의 공원과 길가에 자라는 제비꽃이에요. 둥근 하트 모양 잎이 뿌리 쪽에 모여 나고, 봄에 보랏빛 꽃을 피워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줄기가 거의 없는 이에요. 뿌리 쪽에서 잎이 소복하게 모여 나요.
잎
잎은 둥근 심장 모양이고 끝이 살짝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어요. 잎자루가 잎보다 길어요.
꽃
보라색 꽃 가운데가 희고, 옆쪽 꽃잎 두 장의 안쪽에 털이 있어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봄에 꽃이 피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졸방제비꽃Viola acuminata

졸방제비꽃은 땅 위로 선 줄기에 잎과 꽃이 달려요. 종지나물은 잎과 꽃대가 뿌리 쪽에서 따로 올라와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봄에 피는 제비꽃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공원
  • 길가
  • 화단
  • 빈터
분포
북아메리카 원산의 이에요. 한국 여러 지역에서 야생으로 자라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방법
봄꽃과 따로, 꽃잎이 열리지 않는 이 스스로 꽃가루받이를 해서 씨를 맺기도 해요.
씨앗 퍼뜨리기
씨주머니가 셋으로 갈라지면서 씨를 튕겨 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Viola papilionacea라는 이름도 종지나물에 쓰였지만, 분류에 따라 다른 종을 가리키기도 해요. 예전에 이 종에 포함했던 Viola sororia priceana는 지금 Viola communis priceana로 분류해요.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불려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종지나물의 잎은 작은 그릇인 종지처럼 둥글고 가운데가 들어간 모양이에요.
종지나물(Viola sorori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