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는 그늘진 정원이나 화분에 심는 이에요. 가느다란 붉은 줄기가 옆으로 뻗고 그 끝에서 새 포기가 자라요. 둥근 잎에는 밝은 잎맥이 보이고, 흰 꽃은 아래쪽 꽃잎 두 장이 유난히 길어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잎이 땅 가까이 둥글게 모이고, 가는 가 사방으로 뻗어요.
잎
둥글거나 콩팥 모양인 잎에 밝은 잎맥이 보이며, 잎 뒷면은 자줏빛을 띠어요.
꽃
흰 꽃잎 다섯 장 가운데 아래쪽 두 장이 길고, 위쪽의 작은 꽃잎에는 붉은 점이 보여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여름에 꽃이 피어요.
열매
열매는 국내에서 7~8월 무렵 달려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노루귀Hepatica asiatica

노루귀는 잎이 세 갈래로 뚜렷하게 갈리고 털 난 꽃대 끝에 꽃 한 송이가 달려요. 바위취는 둥근 잎에서 기는줄기가 뻗고, 흰 꽃의 아래쪽 꽃잎 두 장이 길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그늘진 곳에서 낮게 자라고 둥근 잎이 모여 보여요.

탐라바위취Saxifraga cortusifolia

두 식물 모두 둥근 잎과 길이가 다른 흰 꽃잎이 있어요. 붉고 가는 기는줄기 끝에 어린 포기가 달렸다면 바위취예요.

헷갈리는 이유잎과 꽃의 전체 모습이 비슷한 같은 속 식물이에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중부 이남의 그늘진 정원
  • 반그늘 화단
분포
국내에서는 중부 이남의 그늘진 곳에 심어요. 야생에서 보이는 포기가 원래 자란 것인지 재배에서 퍼진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환경
반그늘이나 그늘에서 키우고, 흙 표면이 말랐을 때 물을 충분히 줘요.
시기

한국 기준

열매 7~8월

기르기

늘리는 법
기는줄기 끝의 어린 포기가 뿌리내리며 옆으로 퍼지고, 포기를 나누어 늘릴 수도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그늘진 정원의 바닥을 덮는 식물이나 화분 식물로 심어요.
바위취(Saxifraga stolonife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