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는 그늘진 정원이나 화분에 심는 여러해살이풀이에요. 가느다란 붉은 줄기가 옆으로 뻗고 그 끝에서 새 포기가 자라요. 둥근 잎에는 밝은 잎맥이 보이고, 흰 꽃은 아래쪽 꽃잎 두 장이 유난히 길어요.
노루귀는 잎이 세 갈래로 뚜렷하게 갈리고 털 난 꽃대 끝에 꽃 한 송이가 달려요. 바위취는 둥근 잎에서 기는줄기가 뻗고, 흰 꽃의 아래쪽 꽃잎 두 장이 길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그늘진 곳에서 낮게 자라고 둥근 잎이 모여 보여요.
두 식물 모두 둥근 잎과 길이가 다른 흰 꽃잎이 있어요. 붉고 가는 기는줄기 끝에 어린 포기가 달렸다면 바위취예요.
헷갈리는 이유 · 잎과 꽃의 전체 모습이 비슷한 같은 속 식물이에요.
한국 기준
열매 7~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