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새는 한국에서 봄과 가을에 흔히 지나가는 이며, 중부와 남부에서는 적은 수가 겨울을 보내요. 수컷은 푸른빛이 도는 회색 머리와 검은 눈앞, 연한 노란 배가 눈에 띄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길이는 약 14.5 cm예요. 수컷은 머리와 얼굴이 푸른빛 도는 회색이고 눈앞이 검으며, 등은 갈색이고 배는 연한 녹색을 띤 노란색이에요. 암컷은 머리가 더 연하고 눈썹선이 보여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섬촉새Emberiza personata

번식깃 수컷 촉새는 회색 머리와 검은 눈앞이 뚜렷해요. 암컷과 어린 새는 사진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섬촉새는 배의 노란색이 더 밝고 가슴과 옆구리 줄무늬가 더 굵고 흐릿한 경향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예전에는 같은 종의 으로 묶였고, 한국에서 이동 시기가 겹칠 수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숲 가장자리 덤불
  • 개울가 작은 나무
  • 밭
분포
알타이산맥 서부에서 오호츠크해 연안과 중국 북동부까지 번식하고 남쪽에서 겨울을 보내요. 한국에서는 주로 봄 4~5월과 가을 10~11월에 지나가며 일부가 중·남부에서 월동해요.
머무는 때
주로 나그네새이고 일부는 예요.
볼 수 있는 때

한국 기준

머무는 때 4~5월, 10~11월

생활

먹이
한국에서는 잡초 씨와 곡식 낟알을 먹어요.
무리 생활
숲 가장자리나 밭에서 혼자 또는 작은 무리로 먹이를 찾아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섬촉새(Emberiza personata)는 촉새와 별도 종으로 다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촉새(Emberiza spodocephal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