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나무는 한국의 산에 자라고 과수원에서 널리 기르는 나무예요. 초여름에는 독특한 냄새가 나는 꽃이 피어요. 가을에는 가시가 빽빽한 밤송이가 벌어지며 그 안에서 밤이 나와요.

생김새

생김새
잎이 지는 로, 높이 10~15m까지 자라요. 나무껍질은 짙은 갈색이에요.
잎
잎은 길쭉한 타원형으로 길이 10~20cm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같은 톱니가 있어요.
꽃
흰색이나 옅은 노란색 꽃이 이삭처럼 길게 모여 피어요. 꽃에서 독특하고 진한 냄새가 나요. 한 나무에 수꽃과 암꽃이 함께 피어요.
꽃 피는 때
6월 무렵
열매
가시가 빽빽한 밤송이 하나에 밤이 보통 1~3개 들어 있고, 한국에서는 9~10월에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상수리나무Quercus acutissima

잎이 길고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이라 비슷해요. 열매를 보면 밤나무는 가시가 촘촘한 밤송이 안에 밤이 들고, 상수리나무(Quercus acutissima)는 도토리가 비늘 같은 깍정이에 한 개씩 들어 있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산기슭
  • 밤나무 과수원
  • 마을 주변
분포
한국의 산기슭에 자라고 과수원에서도 널리 길러요. 일본에도 자생해요.
꽃 피는 때

6~7월에 꽃이 펴요

꽃 6~7월 · 열매 9~10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과수원에는 일본에서 들여온 이 종의 품종도 심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위협 요인
은 새순에 혹을 만들고 열매 생산을 줄일 수 있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조상을 모시는 나무패인 를 밤나무 목재로 만들었어요. 밤나무를 구하기 어려우면 뽕나무를 쓰기도 했어요.
  • 밤은 군밤이나 과자 재료로 오래 이용해 왔어요.
  • 밤나무 목재는 가구와 건축재로 쓰였어요.
밤나무(Castanea crenat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