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는 봄에 길가와 밭둑에서 작은 하늘색 꽃을 피워요. 말려 있던 가 펴지며 차례로 꽃이 피어서 이런 이름이 붙었어요. 잎을 비비면 오이 같은 냄새가 나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키 10~30cm쯤 되는 이에요. 줄기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온몸에 짧은 털이 있어요.
잎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해요. 뿌리 가까이 난 잎은 숟가락 모양이에요.
꽃
지름 2mm쯤 되는 연한 하늘색 꽃이 피고, 가운데는 노란색이에요. 말려 있던 꽃대가 풀리면서 아래쪽부터 차례로 꽃이 피어요.
꽃 피는 때
4~7월
열매
꽃이 지면 작은 열매 네 개가 생겨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꽃받이Bothriospermum zeylanicum

꽃받이는 꽃 사이사이에 잎이 있고 꽃대 끝이 말리지 않아요. 꽃마리는 꽃대 끝이 돌돌 말려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작고 연한 푸른 꽃이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들
  • 밭둑
  • 길가
분포
한국의 밭둑과 길가에서 흔히 자라요. 아시아의 온대와 난대에도 널리 분포해요.
꽃 피는 때

4~7월에 꽃이 펴요

꽃 4~7월

기르기

늘리는 법
씨앗으로 번식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제주에서는 '꽃말이'라고도 불러요. '꽃다지'라는 이름으로도 적힌 적이 있지만, 지금은 다른 식물을 가리켜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봄에는 어린순을 나물이나 국, 죽 재료로 먹기도 해요.
꽃마리(Trigonotis pedunculari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