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란드시아 이오난사는 한국에서 흙 없이 기르는 작은 에어플랜트예요. 꽃이 필 무렵 잎 한가운데가 빨갛게 물들고 보랏빛 꽃이 올라와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뿌리로 나무나 바위에 붙는 이에요. 흙에 심지 않고도 기를 수 있어요.
잎
짧고 뾰족한 잎이 모여 나며, 잎 표면의 은빛 털이 수분을 받아들여요.
꽃
꽃이 필 때 가운데 잎이 붉어지고 보랏빛 꽃이 잎 사이에서 올라와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Tillandsia brachycaulos

이오난사는 보통 10cm 안팎의 작은 포기이고 잎이 짧고 촘촘해요. Tillandsia brachycaulos는 잎이 더 길게 자랄 수 있지만 어린 포기는 사진만으로 구분하기 어려워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꽃이 필 무렵 잎이 붉어져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실내 화분·걸이 장식
분포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예요. 한국에서는 관상용으로 길러요.
좋아하는 환경
야생에서는 나무줄기나 바위에 붙어 살아요.

기르기

기르는 법
밝은 간접광을 주고 물을 준 뒤 잎 사이에 고인 물을 털어 말려요.
늘리는 법
곁에서 새 포기가 자라 무리를 이뤄요. 씨는 솜털을 달고 바람에 퍼져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반하이닝기(Tillandsia vanhyningii)는 이오난사에 포함되기도 하고 별도 종으로 분류되기도 해요.
품종과 여러 모습
잎빛과 꽃빛이 다른 원예 품종이 여러 가지예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에어플랜트라는 이름과 달리 물을 전혀 주지 않아도 되는 식물은 아니에요.
틸란드시아 이오난사(Tillandsia ionanth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