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민들레는 한국의 길가와 잔디밭에서 흔히 보는 노란 민들레예요. 꽃 아래를 감싸는 작은 잎 조각이 바깥으로 젖혀져 있으면 구별할 단서가 돼요. 비슷한 다른 민들레와 잡종이 있어 이 특징 하나만으로 확정하기는 어려워요.

생김새

자라는 모습
이에요
꽃
꽃 한 송이처럼 보이는 것은 작은 노란 꽃들이 모인 예요. 잎이 없는 꽃대 끝에 하나씩 달려요.
꽃 피는 때
한국에서는 대체로 3~9월에 꽃을 볼 수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민들레Taraxacum mongolicum

이 종의 꽃 아래 바깥 조각은 서양민들레처럼 완전히 뒤로 젖혀지지 않아요. 잎과 꽃만 보이면 혼동하기 쉬워요.

헷갈리는 이유노란 꽃과 솜털 씨가 비슷해요.

흰민들레Taraxacum coreanum

흰민들레는 이름처럼 꽃이 흰색이에요. 서양민들레의 꽃은 노란색이에요.

헷갈리는 이유잎과 솜털 씨가 비슷해요.

Taraxacum erythrospermum

꽃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렵지만, 익은 씨가 붉거나 붉은갈색이면 Taraxacum erythrospermum일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노란 꽃과 뒤로 젖힌 총포가 비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길가
  • 공원·잔디밭
  • 빈터
분포
유럽에서 들어온 로, 한국에서는 도시와 도시 근교를 비롯해 전국에 퍼져 있어요.
좋아하는 환경
한국에서는 길가와 잔디밭처럼 햇볕이 드는 열린 곳에서 흔히 자라요.
꽃 피는 때

3~9월에 꽃이 펴요

꽃 3~9월

번식과 한살이

씨앗 퍼뜨리기
솜털이 달린 씨가 바람에 퍼져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Taraxacum officinale라는 이름은 유럽에서 여러 작은 종으로 나누기도 하는 민들레 무리를 넓게 가리켜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잔디밭에서는 잡초로 여겨지기도 해요.
서양민들레(Taraxacum officinale)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