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지는 한국 하천의 돌이 많은 곳에 사는 민물고기예요. 몸 옆에는 어두운 가로띠가 있고, 아가미뚜껑에는 눈 같은 무늬가 있어요. 돌 아랫면에 붙인 알은 수컷이 곁에서 지켜요.
둘 다 아가미뚜껑에 눈 같은 무늬가 있어요. 꺽지는 꺽저기(Coreoperca kawamebari)보다 몸이 더 길쭉하고 몸 옆의 어두운 띠가 대체로 7~8개예요. 작은 개체는 사진만으로 가르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 · 같은 속의 비슷한 민물고기예요.
블루길(Lepomis macrochirus)은 몸이 더 둥글고 아가미뚜껑 뒤에 진한 남색 반점이 있어요. 꺽지는 몸이 더 길쭉하고 아가미뚜껑에 테두리가 있는 눈 같은 반점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아가미 주변에 눈에 띄는 반점이 있어요.
한국 기준
번식 5~6월
한국의 일부 하천에서 꺽지의 알자리 안에 알을 낳고, 꺽지 수컷의 보호를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