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지는 한국 하천의 돌이 많은 곳에 사는 민물고기예요. 몸 옆에는 어두운 가로띠가 있고, 아가미뚜껑에는 눈 같은 무늬가 있어요. 돌 아랫면에 붙인 알은 수컷이 곁에서 지켜요.

생김새

생김새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입이 커요. 몸에는 어두운 가로띠가 여러 개 있고 아가미뚜껑에 눈처럼 보이는 반점이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꺽저기Coreoperca kawamebari

둘 다 아가미뚜껑에 눈 같은 무늬가 있어요. 꺽지는 꺽저기(Coreoperca kawamebari)보다 몸이 더 길쭉하고 몸 옆의 어두운 띠가 대체로 7~8개예요. 작은 개체는 사진만으로 가르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속의 비슷한 민물고기예요.

블루길Lepomis macrochirus

블루길(Lepomis macrochirus)은 몸이 더 둥글고 아가미뚜껑 뒤에 진한 남색 반점이 있어요. 꺽지는 몸이 더 길쭉하고 아가미뚜껑에 테두리가 있는 눈 같은 반점이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이 옆으로 납작하고 아가미 주변에 눈에 띄는 반점이 있어요.

꺽지·꺽저기·블루길 구분
몸매아가미 주변 반점
꺽지꺽저기보다 길쭉함테두리가 있는 눈 같은 반점
꺽저기꺽지보다 짧고 높음눈 같은 반점
블루길둥글고 몸높이가 높음아가미뚜껑 뒤의 진한 남색 반점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하천 중·상류
  • 돌이 많은 물가
분포
한국의 여러 하천에 살아요. 동해로 흐르는 일부 하천에서는 옮겨져 사는 꺽지도 기록돼 있어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5~6월

생활

먹이
한국 하천에서는 작은 물고기, 새우와 물속 곤충을 먹어요.
활동
주로 밤에 움직여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에서는 주로 5~6월에 알을 낳아요.
둥지
암컷이 돌의 아랫면에 알을 붙이면 수컷이 곁에서 지키고 지느러미를 움직여 물을 보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꺽지(Coreoperca herz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