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방어는 남해·제주 주변의 따뜻한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물고기예요. 방어보다 몸이 두툼하고, 눈에서 등 쪽으로 비스듬히 난 짙은 띠가 특징이에요.

생김새

생김새
등은 푸른빛이 돌고 배는 은빛이에요. 몸은 방어보다 높고 둥글어 보이며, 눈 위쪽에 어두운 띠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방어Seriola quinqueradiata

잿방어는 몸이 더 높고 눈에서 등 쪽으로 비스듬히 난 어두운 띠가 있어요.

부시리Seriola aureovittata

잿방어는 머리의 어두운 띠와 더 높은 몸통을 먼저 살펴요. 부시리는 몸 옆의 노란 띠가 더 또렷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남해·제주 주변 바다
  • 따뜻한 연안 바다
분포
한국의 여러 연안에 기록돼 있으며, 제주 남쪽의 따뜻한 바다에서도 잡혀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6~8월

생활

먹이
작은 물고기와 오징어류, 를 잡아먹어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한국 주변 바다에서는 6~8월에 알을 낳아요.
애벌레
어린 잿방어는 떠다니는 해조류 밑에서 지내다가 자라면서 연안으로 옮겨가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제주도에서는 잿방어를 배기라고도 불러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잿방어(Seriola dumeril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