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검은왕나비는 아프리카와 남아시아·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일부 같은 따뜻한 지역에 널리 사는 주황색 나비예요. 한국에는 원래 살지 않고, 여름 태풍 때 부산 등에 날아와 잠깐 늘어나다가 겨울이면 사라져요. 애벌레 때 먹은 식물의 독을 몸에 지녀서, 암끝검은표범나비 암컷처럼 이 나비를 흉내 내는 나비가 여럿 있어요.
생김새
- 생김새
- 날개를 편 길이가 7~8cm쯤이에요. 날개는 주황빛이 도는 갈색이고, 앞날개 끝이 검은데 그 안에 흰 띠가 지나가요. 뒷날개에는 검은 점이 몇 개 있고, 몸은 검은 바탕에 흰 물방울무늬가 있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사는 곳
- 자주 보이는 곳
- 건조한 풀밭
- 공원·정원
- 탁 트인 들판
- 분포
- 아프리카, 남아시아·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일부, 지중해 연안까지 퍼져 있어요. 한국에서는 부산 등 남해안에서 으로 드물게 보여요.
- 머무는 때
- 한국에서는 미접이에요. 날아온 무리가 잠깐 번식해 늘어나기도 하지만 겨울을 나지 못하고 사라져요.
생활
- 활동
- 천천히 느긋하게 날아요. 몸에 독이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행동으로 보기도 해요.
번식과 한살이
- 애벌레
- 기온에 따라 달라지지만 알은 3~5일이면 깨어나고, 애벌레 기간은 12~20일, 번데기 기간은 9~15일쯤이에요.
- 애벌레 먹이식물
- 박주가리 무리(협죽도과) 식물을 먹어요. 금관화도 먹이식물로 쓰여요.
주의할 점
- 주의할 점
- 애벌레가 박주가리 무리 식물을 먹고 그 독 성분을 몸에 쌓아, 어른벌레가 된 뒤에도 새 같은 천적이 먹기 싫어해요.
이름과 분류
- 이름 이야기
- 예전 자료에서는 Anosia chrysippus라고도 썼어요. 사는 지역에 따라 몇 개의 으로 나누기도 해요.
보전 현황
- IUCN 적색목록
- LC최소관심멸종 위험이 낮아요
이런 종도 알아보기
만난 생물을 기록하고 모아 보세요
사진을 남기면 날짜·장소와 함께 정리되고, 지역 앨범을 한 종씩 채워 갈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