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야광나무는 한국에 자생하는 나무로, 흰 꽃이 모여 피고 작은 붉은 열매가 익어요. 어린 잎 뒷면과 잎자루의 잔털은 닮은 야광나무(Malus baccata)와 구별하는 단서예요.
털야광나무는 어린 잎 뒷면의 맥, 잎자루, 꽃자루에 잔털이 보이는 편이에요. 두 나무는 매우 가까워 꽃이나 나무 전체만 찍은 사진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 · 흰 꽃과 작은 사과 모양 열매가 아주 비슷해요.
털야광나무의 익은 열매는 대체로 지름 1.2cm 이하로 매우 작아요. 재배 사과나무(Malus domestica)는 열매가 훨씬 크므로 열매가 보이면 구분하기 쉬워요.
헷갈리는 이유 · 꽃과 잎만 보이는 봄 사진에서는 같은 사과나무속이라 닮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