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야광나무는 한국에 자생하는 나무로, 흰 꽃이 모여 피고 작은 붉은 열매가 익어요. 어린 잎 뒷면과 잎자루의 잔털은 닮은 야광나무(Malus baccata)와 구별하는 단서예요.

생김새

생김새
열매는 붉은색의 작은 사과 모양이고 지름이 약 0.8~1.2cm예요.
자라는 모습
높이 약 15m까지 자라는 나무예요.
잎
잎은 달걀형이나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어요. 어린 잎의 뒷면 맥과 잎자루에는 잔털이 드문드문 보여요.
꽃
가지 끝에 흰 꽃이 3~6개씩 모여 피며, 꽃 한 송이는 지름 약 3~3.5cm예요.
열매
작은 열매는 타원형이나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익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야광나무Malus baccata

털야광나무는 어린 잎 뒷면의 맥, 잎자루, 꽃자루에 잔털이 보이는 편이에요. 두 나무는 매우 가까워 꽃이나 나무 전체만 찍은 사진으로는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헷갈리는 이유흰 꽃과 작은 사과 모양 열매가 아주 비슷해요.

사과나무Malus domestica

털야광나무의 익은 열매는 대체로 지름 1.2cm 이하로 매우 작아요. 재배 사과나무(Malus domestica)는 열매가 훨씬 크므로 열매가 보이면 구분하기 쉬워요.

헷갈리는 이유꽃과 잎만 보이는 봄 사진에서는 같은 사과나무속이라 닮아 보여요.

사는 곳

분포
국내에도 자생해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Malus baccata var. mandshurica라는 으로 보기도 해요. 야광나무와 매우 가까워 둘의 경계를 가리기 어렵기도 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DD정보부족판단할 자료가 아직 부족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한국 이름의 ‘털’은 야광나무보다 어린 잎과 잎자루 등에 털이 보이는 특징을 가리켜요.
털야광나무(Malus mandshuric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