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에서 흔히 ‘우럭’이라고 부르는 조피볼락은 우리나라 바위 많은 연안에 사는 물고기예요. 눈 아래와 뒤에서 아가미 쪽으로 이어지는 검은 줄이 눈에 띄어요.

생김새

생김새
몸은 짙은 회갈색이고 배 쪽은 더 밝아요. 눈 아래와 뒤에서 아가미 쪽으로 비스듬히 뻗는 검은 줄 두 개와 큰 입을 살펴보세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볼락Sebastes inermis

조피볼락은 눈 아래와 뒤에서 아가미 쪽으로 이어지는 검은 줄 두 개가 뚜렷해요. 볼락(Sebastes inermis)은 눈이 크지만 이런 줄은 보이지 않아요. 몸빛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바위 근처에 사는 볼락류예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연안 암초
  • 하구 가까운 바다
분포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를 비롯한 연안에서 만날 수 있어요. 일본과 중국 연안에도 살아요.
시기

한국 기준

번식 3~4월

생활

먹이
자라면서 새우와 게, 작은 물고기 등을 먹어요.
활동
아침과 저녁에 활발하게 움직여요.

번식과 한살이

번식 시기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짝짓기한 뒤 봄에 새끼를 낳아요.
번식 방법
알을 바다에 붙이지 않고 몸속에서 기른 새끼를 낳아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회와 매운탕 재료로 친숙한 바닷물고기예요.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i)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