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뎅이과는 꽃에 오는 꽃무지, 쇠똥을 이용하는 소똥구리, 뿔이 있는 장수풍뎅이 등을 포함하는 딱정벌레 무리예요. 더듬이 끝의 납작한 조각을 부채처럼 펼쳤다 닫는 모습이 이 무리를 알아보는 단서예요.
초록빛 등에 옅은 무늬가 흩어지고 꽃에서 보이는 작은 꽃무지류예요. 색 변이가 있어 몸무늬와 크기를 함께 살펴요.
등에 밝고 어두운 얼룩이 섞여 보여요. 비슷한 갈색 풍뎅이가 많아 더듬이와 등 무늬를 가까이 확인해요.
검고 누런 줄무늬와 털이 어우러져 작은 벌처럼 보이는 꽃무지류예요. 꽃 위에서 몸의 줄무늬를 살펴요.
연한 녹색 금속광택과 작은 흰 무늬가 눈에 띄어요. 점박이꽃무지류는 사진 각도에 따라 광택이 달라 보여요.
넓고 단단한 몸에 녹색이나 구릿빛 광택이 보여요. 꽃무지류 가운데서도 몸이 크고 매끈한 편이에요.
배설물을 이용하는 검은 소똥구리류예요. 수컷 머리의 뿔이 눈에 띄며 국내 으로 보호받아요.
풍뎅이과는 더듬이 끝의 납작한 조각이 맞붙어 한 덩어리처럼 닫혀요. 사슴벌레과는 대부분 끝마디들이 빗살처럼 떨어져 있고, 수컷의 큰 턱이 두드러지는 종이 많아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몸이 단단하고 땅이나 나무 주변에서 보이는 딱정벌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