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사람과 오래 함께 살아온 동물로, 털색과 무늬가 아주 다양해요. 한국에서는 집 안의 반려동물이나 동네를 자유롭게 다니는 길고양이로 만날 수 있어요.

생김새

생김새
다 자라면 보통 몸무게가 4~5kg 정도이고, 수컷이 암컷보다 큰 편이에요. 털 색과 무늬, 생김새는 품종과 개체마다 아주 다양해요.
소리
야옹 소리, 골골송(그르렁거림), 하악질, 몸짓, 냄새 묻히기 등으로 뜻을 전해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삵Prionailurus bengalensis

삵은 몸에 흐릿한 반점이 이어지고, 양쪽 뺨에 짙은 줄이 보여요. 줄무늬 집고양이와 비슷해도 얼굴과 몸의 무늬를 함께 보세요.

헷갈리는 이유줄무늬 고양이와 몸집과 얼굴이 닮았어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집 안
  • 마을·도시
  • 골목·공원
  • 농촌
분포
한국에서는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와 동네에서 자유롭게 다니는 고양이를 볼 수 있어요.
기록되는 때

해마다 1년 내내 기록돼요

한국 관찰 591건 · 10년 · 참고

생활

먹이
고양이는 고기를 먹도록 진화해 동물성 식품에서 얻는 영양소가 꼭 필요해요. 반려묘용 사료는 이런 영양을 고르게 갖추도록 만들어요.
활동
새벽과 해 질 녘에 특히 활발해요. 하루에 12~16시간쯤 잠을 자요.
감각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고, 사람이 듣지 못하는 높은 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요. 단맛은 느끼지 못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번식과 한살이

임신 기간
약 63~65일
새끼 수
새끼 2~6마리
다 자라기까지
빠르면 태어나서 4개월쯤부터 새끼를 가질 수 있어서, 를 하지 않으면 수가 빠르게 늘어나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집고양이는 Felis silvestris catus라고도 불렸어요.
품종과 여러 모습
한국에서는 짧은 털의 집고양이를 코리안 숏헤어라고 부르지만, 정식 품종 이름은 아니에요. 줄무늬, 검정과 흰색, 여러 색이 섞인 털을 볼 수 있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문화와 이야기

문화와 이야기
  • 한국에서는 고양이의 털색과 무늬에 고등어, 치즈, 젖소 같은 별명을 붙이기도 해요.
  • 옛말 「괴」는 고양이를 뜻했고, 「괴발개발」 같은 말에도 흔적이 남아 있어요.
  • 한국 지자체에서는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어요.
고양이(Felis catus)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