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흰죽지는 한국의 저수지와 호수, 하구에서 겨울을 보내는 오리예요. 수컷은 노란 눈과 머리 뒤로 늘어진 검은 댕기, 검은 몸과 흰 옆구리가 특징이에요. 물속으로 잠수해 먹이를 찾아요.
댕기흰죽지 수컷은 등이 검고 머리 뒤에 댕기가 있지만, 검은머리흰죽지 수컷은 등이 밝은 회색 잔무늬이고 긴 댕기가 없어요. 암컷 검은머리흰죽지는 부리 밑의 흰 부분이 대체로 더 넓고 뚜렷해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노란 눈을 지닌 검고 흰 이고 겨울 물가에서 함께 보일 수 있어요.
해마다 10월~5월에 기록돼요
한국 관찰 295건 · 10년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