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벌레과는 숲이나 나무가 많은 공원에 사는 딱정벌레 무리예요. 수컷의 큰턱이 사슴뿔처럼 자라는 종이 많아요. 많은 종의 애벌레는 썩은 나무 속에서 자라며, 죽은 나무가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을 줘요.
수컷은 머리 양옆과 큰턱이 발달해요.
검고 납작한 몸과 넓은 머리가 두드러져요.
한국에 사는 왕사슴벌레는 Dorcus hopei binodulosus라는 아종 이름으로도 적혀 있어요.
장수풍뎅이아과의 수컷은 머리나 가슴에 위로 솟은 뿔이 있어요. 한국에서 흔히 보는 사슴벌레과 수컷은 입 앞의 큰턱이 집게처럼 발달해요.
헷갈리는 이유 · 두 무리 모두 여름 숲에서 만나는 큰 딱정벌레가 있어요.
하늘소과는 대개 더듬이가 몸길이에 가깝거나 더 길고 실처럼 이어져요. 사슴벌레과는 더듬이 끝이 빗살 모양으로 벌어져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 · 둘 다 길쭉한 몸과 강한 턱을 가진 나무 주변 딱정벌레가 많아요.
한국의 애사슴벌레 성충은 참나무류 수액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