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랭이속은 풀밭에서 자라는 패랭이꽃과 꽃다발에 쓰는 카네이션이 속한 풀 무리예요. 대체로 좁고 긴 잎이 서로 마주나고, 꽃잎은 다섯 장이며 가장자리가 톱니나 술처럼 갈라져요. 통 모양 아래를 작은 잎 같은 부분이 겹쳐 감싸는 모습이 구별하는 단서예요.

전국의 햇볕 드는 풀밭과 둑에서 만날 수 있고, 분홍 꽃이 한두 송이씩 피는 모습이 흔해요.
꽃잎 끝이 가느다란 술처럼 깊게 갈라져 패랭이꽃과 가르기 쉬워요.

작은 꽃이 줄기 끝에 둥글고 빽빽하게 모이며, 화단에서 흔히 길러요.
바닷가에 살고 잎이 비교적 넓고 두꺼우며 윤기가 나요.
꽃잎이 깊고 가늘게 갈라지는 연분홍 꽃이 특징이며, 술패랭이꽃과 가까워 보여요.
겹꽃과 여러 색의 원예 품종이 많고, 한국에서는 주로 화단과 꽃다발에서 만나요.
두 무리 모두 잎이 마주나고 꽃잎이 다섯 장이라 비슷해요. 패랭이속은 통 모양 꽃받침 바로 아래에 작은 포엽이 여러 장 겹쳐 있는 모습을 먼저 확인해요.
헷갈리는 이유같은 석죽과이고 분홍색 꽃과 가는 잎을 가진 종류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