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볼기쉬파리는 회색과 검은색이 엇갈리는 배 무늬가 눈에 띄는 쉬파리예요. 국내 기록에는 독도도 포함되지만, 비슷한 쉬파리가 많아 사진만으로 종까지 가르기 어려워요.

생김새

생김새
쉬파리류답게 회색 가슴에 검은 세로줄이 있고, 배에는 회색과 검은색이 엇갈리는 무늬가 보여요. 검정볼기쉬파리를 정확히 가르려면 털의 배열이나 생식기 같은 작은 구조를 살펴야 해서 보통 사진만으로는 확정하기 어려워요.

헷갈리기 쉬운 생물

집파리Musca domestica

집파리는 가슴에 검은 세로줄이 네 개이고 배 옆이 옅은 편이에요. 쉬파리류는 보통 가슴의 굵은 줄이 세 개이고 배가 바둑판처럼 얼룩져 보여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사람 사는 곳에서 볼 수 있는 회색 파리라서 헷갈려요.

큰집파리Muscina stabulans

큰집파리는 다리 일부가 붉은 갈색이고 가슴에 검은 줄이 네 개예요. 쉬파리류는 가슴에 굵은 줄이 세 개지만, 이 특징만으로 검정볼기쉬파리 종까지 확정할 수는 없어요.

헷갈리는 이유몸집과 회색빛이 비슷해요.

큰검정파리Calliphora nigribarbis

큰검정파리는 배에 푸른 금속광택이 보여요. 검정볼기쉬파리는 푸른 광택보다 회색과 검은색의 얼룩무늬가 두드러져요.

헷갈리는 이유둘 다 굵고 큰 파리처럼 보여요.

사는 곳

자주 보이는 곳
  • 농가 주변
분포
한국에서 기록됐고, 독도에서도 확인됐어요.

생활

먹이
애벌레는 동물의 사체나 사람·동물의 배설물에서 자라요.

이름과 분류

이름 이야기
예전에는 Helicophagella melanura라고도 불렸어요.

보전 현황

IUCN 적색목록
NE미평가아직 평가받지 않았어요
검정볼기쉬파리(Sarcophaga melanura) — 생김새·서식지·비슷한 종 | Moeyo